얼마전에 도착한 이파네마 하트쪼리

포인트 하트 보자마자 우와~우와~~ 연발 ㅋ

사진 좀 찍자고했더니 신고싶다고 입 나와서 집에서 좀 신고 놀아본 후 찰칵~!

핑크핑크에 하트가 있어 청바지나 치마.. 어디에도 어울릴것 같은 디쟌~~

사실... 하유니는 타브랜드 샌들만 착용했는데 발이 크다보니

그 브랜드의 샌들이 맞는게 없어 찾아보던 중 착화감도 좋고 디쟌도 이쁜 이파네마 키즈샌들 발견!

쪼리는 첨이라 걱정했는데 편한지 너무 잘 신고 발가락도 편해서 오래 신고 다닐꺼같아요^^

이번에 광주로 촬영가면서 하유니가 젤 먼저 챙긴 하트쪼리~~~ 남쪽지방이라 더우면 갈아 신을꺼라면서.. ㅋ

중간중간 대기시간에 편하게 신고 이쪽저쪽 구경다니면서 "엄마~ 이거 진짜 편하다" 라며 신나했어요~~

180mm 운동화 & 구두 살짝 여유있게 맞거나 딱 맞는 칼발이고 하트쪼리는 190 착용했어요.